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교사가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7년차 교사

 

Comments
아른아른
자유의 범람에 질서가 묻혀가고있죠. 옳고 그름은 상관없이 개개인의 영락에 맡겨진 그 선택과 선택들이 쌓이고 쌓였습니다. 그것이 옳았는지는 개인에게 일일이 묻지 않습니다. 곧 다가올 시대가 답변하겠죠.
gibin
그래도 그냥 묵묵히 할일해라 세상이 원래 녹록치가 않아 이상한 사람도 많고 좋은 사람도 있다 참교사가 되길 포기하지 마라 시대의 흐름에 맞게 참교사로써의 조정이 필요할 뿐이야 알아 보는 사람들은 다 알아 준다, 꿋꿋이 갈길 가라 무너지지 말고
정센
자유에 항상 따라오는 것은 책임인데, 우리나라는 책임에 대해 심하게 온정주의이고, 과거에는 특히나 저 참교사라는 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책임지기 위해서 아이들의 자유는 조금 누르는 방식이었지, 그덕에 아이들은 어린나이부터 책임을 경험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그게 아청법에서도 상당히 온정주의적인 처벌로서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본다. 일례로 학교폭력은 교사의 자유방임에 대한 아이들의 행동인가? 아니면 성장과 사회화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성장통인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 후자를 택하고 교화를 시도했던게 과거였다면, 현재는 그런 질서를 강요하는 교육을 받는 대신 책임에서 자유로웠던 그렇지만 항상 자유를 갈망했던 세대가 부모가 되면서, 자신들의 아이들은 자유롭게 성장하는데 책임은 질수 없는 그런 세태가 되어버렸고 그게 참교사가 질서를 만들려다가 책임을지게 되는 상황이 된 것 같다. 아이는 교화의 대상인가 아이 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하나의 객체인가에서 이제는 엄격한 책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같이 변화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본다.
ktii
사람 다루는게 제일 어려운거지. 마냥 통제하려고 하면 반발이 생기는거고 그렇다고 놔두면 개판되고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됨. 단순히 풀어준다고 좋아하지는 않음. 오히려 만만하게 볼 수 있는거고, 통제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풀어주는 스타일인데도 존경하는 선생이 있고 조금 통제하는 스타일인데도 존경하는 선생이 있음. 이게 진짜 어려운 부분 글쓴이가 말하는건 질서와 가르침에 있어서만 열심히인 교사인거지 그게 참교사인지는 모르겠음
비샌다
교감 같은 새끼들이 제일 문제임. 사회생활 핑계대며 지들에게만 좋은게 좋은거다를 주입하는 쓰레기임. 열정 운운하며 태업하는 글쓴 교사도 빨리 다른 직업 알아보는게 모두를 위해 좋지. 예를 들어 의사가 어차피 죽을 환자니까 진통제 주면서 루팡 짓 해야지 공무원이 어차피 나랏돈 다 빼먹으니까 대충 해야지 경찰이 범죄자 잡아도 또 생기니까 적당히 종결해야지 이딴식으로 글 싸질러봐라..개같이 까일거다.
인지지
너만 조용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건 수천년전이나 21세기나 동일
bnbn5656
같은 교사인 교감이 후배 교사 방치하니까 그런것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68 롯데월드의 신박한 수익 창출 댓글 +4 2024.11.04 2238 1
2767 (블라인드) 20대들에게 실망했다는 삼전 직원 댓글 +10 2024.11.04 2593 8
2766 중국이 한국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유 댓글 +9 2024.11.04 2391 6
2765 해리스 "한국 이미 상당한 분담금 기여…철통방어 공약 재확인" 댓글 +3 2024.11.04 1142 2
2764 한의학 침술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 댓글 +2 2024.11.04 1897 5
2763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난 女 인플루언서 댓글 2024.11.04 1629 0
2762 IMF 당시 막장기업 끝판왕 댓글 2024.11.04 1290 3
2761 인공항문 꺼내고 식당에서 난동부린 남자 댓글 2024.11.04 1750 1
2760 이마트 킨텍스점, 무고한 고객을 '패딩 도둑'으로 몰다가 무고죄로 경찰에 입건돼... 댓글 +1 2024.11.04 1802 3
2759 호구 당했던 비태희 건물 근황 댓글 2024.11.04 2417 3
2758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되나...정부·여당, 제한 필요성 공감대 댓글 +10 2024.11.04 1601 2
2757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씨 사망…잠수병 겪다 타국서 산재 댓글 2024.11.04 1211 3
2756 여수 불꽃축제 주차 빌런들 댓글 +5 2024.11.04 1724 1
2755 위안부 소녀상을 찾아 꽃을 헌화하는 해외인들 댓글 +4 2024.11.04 1180 3
2754 수십억 못받고 쫒겨난 하이브 전직원으로 추정되는글 댓글 +2 2024.11.04 1840 4
2753 국내 최초 단일 단지 10,000세대 이상 입주하는 아파트 댓글 +3 2024.11.04 1599 2
2752 방장 사기맵 미국 근황 댓글 +4 2024.11.04 1894 2
2751 네이버 피싱사이트 근황 댓글 +5 2024.11.03 3640 14
2750 JYP 회사 운영이 하이브랑 차이나는 이유 댓글 +1 2024.11.03 2821 6
2749 사기꾼들에게 조회수를 파는 유튜브 댓글 +4 2024.11.03 2921 7
page